'갤버즈2' 몬스터볼 케이스, 포켓몬 열풍타고 8분 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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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커버 패키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한 지 8분 만에 모두 완판됐다. /사진=삼성닷컴 캡처
삼성전자 '갤럭시버즈2 포켓몬 에디션'이 20일 출시된 지 8분 만에 동이 났다. 최근 화두가 된 포켓몬의 인기와 한정판이라는 특성이 합쳐진 효과로 풀이된다.

'갤럭시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커버 패키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한 지 8분 만에 모두 완판됐다. 현재 홈페이지는 품절 상태라고 나타난다.

이는 한정판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부족한 물량 탓이다. 정확한 판매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많은 물량을 풀진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SPC가 '포켓몬빵'을 선보이며 포켓몬이 다시 화제가 된 가운데 갤럭시버즈2에도 포켓몬을 적용하는 등 고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패키지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핵심 아이템인 '몬스터볼'을 모티브로 제작한 갤럭시버즈2 커버와 포켓몬 스티커로 구성됐다. 몬스터볼 커버는 원형이지만 무게 중심을 고려한 설계가 이뤄졌고 스티커는 피카츄·파이리·꼬부기·뮤 등 총 11종의 포켓몬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13만4000원이다. 기존 갤럭시버즈2 가격이 14만9000인원 것을 고려하면 1만6000원 저렴해졌다. 갤럭시버즈2는 지난해 8월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에도 '갤럭시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삼성닷컴에서 온라인 판매 개시 5분 만에 매진돼 포켓몬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포켓몬 에디션의 또 다른 공식 판매처였던 11번가에서도 하루 만에 품절됐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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