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바이든 방한, 한미 기술동맹 시대 여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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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대해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 양국이 외교·안보와 경제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회담"이라며 환영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떠나는 모습. /사진=로이터
국민의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대해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 양국이 외교·안보와 경제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회담"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허은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0일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은 한·미 동맹이 기존의 군사·경제 분야를 넘어 기술 분야로 넓히는 포괄적 전략동맹이 된다는 점이 의미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허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안보 문제'도 면밀히 논의될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전후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나 7차 핵실험 등 무력도발 가능성이 예측될 정도로 현재 안보 상황은 위중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가 선언적 의미가 아니라 실제적 안정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위기 속에 미국과의 동맹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번 한미 정상회담 이후 통해 합의된 결과에 대해 국회 차원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국익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없다.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이번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야당이 열린 마음으로 환영해 주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대위 경기 현장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반도체 산업현장을 방문하심으로써 한·미간 새로운 기술동맹 시대가 열리는 것은 이번 방한의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현장 방문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 차원에서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인정하며 경제·안보 동맹을 굳건히 하는 결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 의원은 "한·미간 기술동맹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R&D와 세제 등 제도적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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