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장갑열차' 게릴라군에 당했다…우크라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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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멜리토폴에서 우크라이나 비정규군이 선로에 폭탄을 설치해 러시아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사진은 폭발로 타격을 입은 러시아군 열차 모습. /사진=안톤 게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 공식 트위터(@Gerashchenko_en) 캡처
우크라이나 비정규군이 러시아군 장갑열차가 지나가는 선로에 폭탄을 설치해 반격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매체 리아 멜리토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게릴라군은 지난 18일 멜리토폴을 지나던 러시아 장갑열차를 폭파시켰다. 이날 폭발로 열차 외에도 철로 2개가 크게 파손됐다.
안톤 게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게릴라군은 멜리토폴에서 러시아군의 열차를 폭파시켰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Gerashchenko_en) 캡처
이후 안톤 게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은 트위터를 통해 "게릴라군은 멜리토폴에서 러시아군의 장갑열차를 폭파시켰다"며 "폭탄은 병력을 태운 열차 아래서 폭발했다. 철로가 손상돼 많은 사상자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반 페도로우는 멜리토폴 시장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정규군, 게릴라군 등이 모두 러시아에 저항하고 있다"며 "열차 폭발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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