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바이든, 삼성 평택공장서 만났다…'반도체 동맹' 상징적 행보

尹대통령 '하얀' 마스크, 바이든 대통령 '검은' 마스크
기념 촬영 후 직접 대화…의전비서관 통역 대화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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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러 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러 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오후 5시30분쯤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 장관 등 우리 측 인사의 환영을 받은 후 곧장 삼성전자 평택공장으로 향했다.

오후 6시10분쯤 평택공장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리고 있던 윤 대통령과 만나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사선무늬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바이든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남색 바탕에 하얀 사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다.

윤 대통령은 하얀색 마스크, 바이든 대통령은 검은색 마스크를 각각 착용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기념 촬영 후 김일범 의전비서관의 통역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 말하는 장면도 보였다.

두 정상은 이곳에서 함께 공장을 시찰하면서 반도체를 통한 한미 경제안보 동맹 강화 의지를 표명한다.

윤 대통령의 삼성전자 공장 방문은 취임 후 첫 산업현장 공식 방문으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하는 의미도 갖고 있다.

이날 한미 정상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해 직접 공장을 안내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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