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덕수 인준 '찬성' 민주당에 "경의 표해…여야 협치 첫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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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정보원 전부개정 법률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0.1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정보원 전부개정 법률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0.1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하기로 당론을 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여야 협치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전격적인 총리 인준 협조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협치의 정신이 빛을 발하게 여야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인준안 가결은) 한마디로 사필귀정"이라며 "국민 여러분에 근심만 드리던 국회가 아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국회를 보여드린 거 같아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다. 국회는 비로소 여야 협치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으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경제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5년간의 집권 여당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나갈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란 것을 여야 모두 유념하고 향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을 논의해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은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도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 직후 발표한 구두논평에서 "이제라도 국정운영의 수레바퀴가 원활히 굴러갈 수가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첫 시정연설부터 의회주의를 강조했다"며 "민주당이 '국무총리 인준안 가결'로 화답했기에, 국민의힘은 여야 간 협치 정신을 윤석열 정부 동안 이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렵게 윤석열 정부 내각 완전체를 이룬 만큼 산적한 민생 현안과 불안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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