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여승무원 성추행 의혹…"전용기서 더듬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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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과거 스페이스X 전용 비행기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스페이스X 전용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졌다. 스페이스X는 자신이 운영하는 항공우주회사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2016년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당시 영국으로 향하던 스페이스X 비행기에서 여자 승무원의 동의 없이 그의 신체를 더듬었다.

피해자의 친구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는 스페이스X의 법인 여객기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 중 머스크는 승무원에게 자신의 방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스페이스X는 승무원에게 마사지 자격증을 따도록 요구했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머스크는 갑자기 하체를 가리고 있던 덮개를 치우더니 승무원의 다리를 문지르면서 "추가 요구를 들어달라"등의 요구를 했다. 피해자는 머스크의 제안을 거절했고 비행이 끝난 직후 지인들을 만나 분노를 표했다.

당시 사건 이후 피해자는 근무 일수가 줄어드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친구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제보해 세상에 공개됐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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