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타이틀 방어도전' 박민지, 매치플레이 3연승으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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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KLPGA 제공) 2022.5.19/뉴스1
박민지. (KLPGA 제공) 2022.5.19/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주 연속 대회 2연패라는 진기록에 도전하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박민지는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조별리그 2조 3번째 경기에서 서연정(27·요진건설산업)을 3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했다.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한 박민지는 2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홍정민(20·CJ온스타일)과 격돌한다.

박민지는 전반 라운드 7번홀(파3)까지 1홀 차로 끌려갔다. 하지만 8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1홀 앞선 채 전반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박민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박민지는 10번홀(파4), 11번홀(파4)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3홀 차로 달아났다.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리한 박민지는 15번홀(파4)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결승에 올랐던 박주영(32·동부건설)도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박주영은 이날 허다빈(25·한화큐셀)을 4홀 남기고 5홀 차로 꺾었다.

박주영은 16강에서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을 상대한다. 임희정은 조별리그 2번째 경기에서 패하며 16강 진출이 불투명했지만 이소영(25·롯데)을 제압하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은 4조 조별리그 최종 경기에서 안지현(23·메디힐)을 누르고 2승1패가 됐다. 그러나 3승을 기록한 배소현(29·DS이엘씨)에 밀려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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