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출소 후 집으로…김주리에 "기다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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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뉴스1
KBS 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이 출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이 출소한 가운데 신도희(김주리 분)가 마중나왔다.

뭐하러 나왔냐는 조경준의 말에 신도희는 "당연히 와야지"라며 울컥했다. 조경준은 "고마워, 기다려줘서"라면서 진심을 전했다. 신도희는 "이제 집으로 가자"라고 말했고 둘은 따뜻하게 포옹했다.

조경준이 출소 후 집으로 가자 원별이(김라온 분)가 반겼다. 조경준은 미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것이라 둘러댔다.

그는 아들을 끌어안았다. 이어 "미안해, 아빠가 그동안 일이 너무 많았어. 이제 절대로 미국 안 갈게"라면서 눈물로 지난날을 후회했다.

조경준이 돌아오자 식구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눠 먹을 수 있었다. 그는 "정말 맛있다, 엄마 밥 최고"라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인 막장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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