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확장' 우려에 러 국방, 연내 '서부 新군사기지' 건설 예고

러 국방장관 "서부군관구에 12개 군부대·사단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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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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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핀란드·스웨덴의 가입 신청에 따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확장에 대응해 러시아 서부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장관은 이날 TV 연설에서 "올해 말까지 서부군관구에 12개 군부대와 사단이 창설될 것"이라며 "해당 기지에는 2000대 이상 군 장비와 무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서부에 위치한 핀란드와 1300㎞가량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앞서 러시아는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용인하는 한편 양국에 나토군 인프라 배치 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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