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큰손' 과시한 홈 캠핑…반려견 고기도 "엄마 먼저" 대폭소(종합)

'나 혼자 산다' 2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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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 프로 골퍼 박세리가 '홈 캠핑'을 즐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는 반려견들과 홈 캠핑을 즐겼다. 박세리는 식재료를 한가득 준비했지만, 반려견들을 향해 "이건 엄마 거~"라고 연신 외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세리는 홈 캠핑이 처음이라며 얼만큼 재료를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정육점, 수산시장을 차례로 돌며 먹고 싶은 음식을 한가득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세리는 마당에서 반려견 네 마리를 위해 맛있는 고기를 구워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먼저 안주 맛을 보겠다며 갑오징어회를 시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맛있네, 아주 기가 막히네"라며 맛을 음미하더니 냉동실에 얼려둔 소주까지 꺼내 "얘들아, 치얼스!"라고 외쳤다.

박세리는 반려견들보다 더 신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희랑 같이 캠핑 하니까 너무 좋다, 이때 아니면 또 언제 해"라며 한껏 들떴다.

리치언니의 먹방은 계속됐다. 갑오징어회에 고수로 입가심을 하더니 갑오징어회 두 팩을 모두 먹어 치워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직까지 반려견들을 위한 양갈비 구이는 등장하지 않은 상황. 박세리는 드디어 고기를 굽는가 싶더니 자신이 먹을 가리비를 먼저 올려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그는 "내 거 먼저 올렸네, 사실 고기는 불이 더 세야 해서~"라며 민망해 해 웃음을 더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박세리는 돌고 돌아 양갈비 구이를 불에 올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를 위해 굽는 건 처음인데, 엄마도 한번 먹어볼게"라더니 먼저 시식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 "조금만 기다려"라는 박세리의 말에 결국에는 기다리다 지친 반려견이 침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무지개 회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홈 캠핑을 즐기던 박세리는 "엄마가 너희 먹는 거 하느라 먹을 수가 없었네, 엄마 거야"라면서 가리비를 맛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이건 엄마 거~ 이것도 엄마 거~"라고 외쳤다. 박나래는 "엄마가 먹는 게 많네"라며 웃었다. 박세리는 인터뷰에서 "별로 안 먹었다, 한두 개 먹었나? 고기 다 애들 구워 줬지"라고 해 큰 웃음을 줬다.

그럼에도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박세리는 소주에 맥주까지 부어서 먹었고,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맛봤다. 이밖에도 고구마, 파인애플을 구워 먹으며 침샘을 자극했다. 박세리는 "자식 같은 아이들과 첫 캠핑을 해서 오늘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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