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 주말…宋 ‘이재명 가세’ vs 吳 ‘격차해소 집중’

송영길, 송파→중랑 유세 후 강남에서 이재명과 회동
오세훈, 성북-강북-도봉-노원-중랑-동대문 O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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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동취재) 2022.5.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동취재) 2022.5.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표심 공략에 나선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후 오후 1시30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야구장 인사와 롯데-두산의 경기를 관람한다.

오후 3시40분 송파구 잠실동 새마을전통시장 도보인사에 이어 오후 4시15분 오금동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송파 집중 유세를 지원한다.

오후 5시30분에는 중랑구로 이동해 우림시장과 동원시장 등 중랑구 집중 유세에 나선다.

오후 8시부터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강남역에서 만난다. 이 위원장과 송 후보는 지난 16일 홍대 거리에서 깜짝 모임을 한 바 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성북구를 시작으로 강북구-도봉구-노원구-중랑구-동대문구 순으로 알파벳 'O'자 형태의 유세를 펼친다. 영어로 On, 핵심 정책을 '이어가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전 9시50분 성북구에서는 장위 13·14구역 재개발 관계자들과 면담을 한 후 북서울 꿈의숲 동문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한다.

오전 11시10분부터는 강북구 삼양 사거리에서 유세를 한 후 SK북한산시티아파트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후 1시10분 도봉구에서는 재건축이 추진 중인 창동 주동 17·19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한 후 방학동 도깨비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난다.

노원구에서는 오후 2시40분 경춘선 숲길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난 후 거리 유세를 한다.

오후 4시10분 중랑구에서는 면목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사거리에서 유세를 한다.

마지막으로 동대문구에서는 오후 5시40분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앞에서 유세를 한 후 지하철 1호선 회기역 부근 파전골목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다.

오 후보의 행보는 '격차 해소'에 방점이 찍혀 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안심소득)·주거(고품질 임대주택)·교육(서울런)·의료(공공병원) 등 취약계층 4대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방문하는 노원구, 중랑구, 강북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수가 전체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각각 1위, 3위, 6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노원구는 임대주택수도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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