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접으면 나도 접는다"… 정유라, '페북질' 비난에 정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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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의 페이스북 활동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사진은 최근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중인 정씨. /사진=뉴스1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의 페이스북 활동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씨는 지난 20일 "자꾸 입시비리 유죄인데 왜 페북하냐고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조국 전 장관님이 페북 접으시면 저도 바로 접을 께요!!"라고 강조했다. 이는 '페이스북 활동을 할 염치가 있느냐'는 비난의 목소리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 측은 입시비리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결과 딸 조민씨는 고려대 입학,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자격이 취소됐다. 이에 대해 정씨는 자신의 경우가 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며 조 전 장관이 페이스북 활동을 하는 것에는 관대한 반면 자신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출석일수 조작, 입학 특혜 등의 이유로 청담고 졸업과 이화여대 입학이 취소됐다. 이에 따라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조민씨는 고려대로부터 입학자격이 취소돼 고졸신분이 됐다. 조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중이다.

정씨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300조 비자금 은닉 헛소문,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가짜뉴스, 가족의 명예훼손 등을 바로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악플러를 고소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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