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저 '박지성'이 내 남편이라니"…기성용 "형수님, 찐팬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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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SNS 캡처 © 뉴스1
김민지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복구된 과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싸이월드에서 남편 박지성의 흔적을 발견했다.

20일 김민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리고 찾은 남편의 흔적"이라며 "2006년에도 박지성은 최고였던 모양으로 저때 압구정 로데오에서 친구들과 새벽경기를 봤었는데, 저 '박지성'이 지금의 내 남편이고 내가 낳은 만두들의 아빠라니"라고 했다. 이어 "인생이란 신기하군"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성 최고 ㅠㅠ"라면서 "내일은 스위스! 이길 수 있을까, 박지성 힘내삼"이라고 쓰여진 싸이월드의 일기장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 SNS 캡처 © 뉴스1
김민지 SNS 캡처 © 뉴스1

이를 본 축구선수 기성용은 "형수님"이라고 크게 웃으면서 "찐 팬이셨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김민지도 "제가 기성용선수님께 형수님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죠"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민지는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박지성 김민지 가족은 영국에 거주 중이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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