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589명 확진, 4일 연속 감소…10명 중 4명은 2030(종합)

사망자 3명 추가, 신규 확진자 중 73%는 신속 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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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589명 발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3589명 늘어난 359만173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4764명과 비교하면 1175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5889→5043→4557→4110→3589명으로 4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3명 추가돼 누적 4788명이 됐다.

연령대별 확진 현황을 보면 20대가 1704명(9.6%)로 가장 많고, 30대가 625명(17.4%)으로 뒤를 이었다. 20~30대 젊은층 비중이 37%를 차지하며 신규 확진자 10명 중 4명꼴로 감염됐다.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0대 확진자는 411명(11.5%), 70세 이상은 307명(8.6%)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589명 중 PCR 확진자는 26.9%, 동네 병·의원 신속 항원 확진자는 73.1%로 나타났다.

재택치료자는 전날 3537명 추가돼 현재 2만3512명이 집에서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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