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장타 후 아무것도 못해"… 현지매체, 류현진 투구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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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1일(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사진=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승리를 따내며 부상 여파에 대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현지 언론들도 류현진의 부활에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테 레즈와의 2022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은 2-1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최근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았다. 실제로 이날 류현진은 많은 투구수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날 7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해 구속이 빨라졌고 변화구도 날카로웠다.

특히 2루타 5개를 허용했고 삼자범퇴 이닝이 없었을 정도로 위기가 많았지만 무실점 결과가 말해주듯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경기 후 디애슬레틱은 "신시내티 타선이 류현진을 상대로 5이닝 연속 2루타를 뽑아냈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못했다"며 류현진의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강한 타구를 많이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론토의 좋은 수비가 신시내티 타선을 막았고 오늘 류현진도 좋은 피칭을 했다"고 평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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