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3승+장단 14안타' 두산, '실책 자멸' 롯데 꺾고 5연패 탈출

강승호 3타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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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강승호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강승호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선발 최원준의 호투와 강승호의 타격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연패 사슬을 끊어낸 두산은 시즌 21승(1무19패)째를 올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반면 전날(20일)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한 롯데는 시즌 20패(1무21승)째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 투수 최원준이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 다섯 경기 만에 시즌 3승(3패) 수확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강승호가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김재환도 3타수 3안타 2득점 1볼넷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테이블세터로 나온 안권수와 호세 페르난데스도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두산은 2회말 상대 선발 박세웅을 두들겨 선취점을 냈다. 1사 2, 3루에서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낸 두산은 후속 타자 정수빈이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려 추가점을 뽑았다. 이후 박계범의 타석 때 롯데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3루 주자 정수빈이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

위기도 있었다. 3회와 4회에도 1점씩을 더해 5-0으로 점수차를 벌린 두산은 6회 안치홍, 7회 DJ 피터스에게 홈런을 맞아 5-3으로 쫓겼다.

하지만 7회말 공격에서 2사 이후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롯데 실책과 폭투가 겹치면서 대거 4득점에 성공, 9-3으로 앞서갔다.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었다.

이후 8회말에도 강승호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로 12점째를 올린 두산은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반면 롯데는 선발 투수 박세웅이 6이닝 8피안타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부진, 시즌 2패(5승)째를 떠안았다. 경기 중반 안치홍과 DJ 피터스의 홈런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이 나오면서 자멸하고 말았다. 이날 롯데는 5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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