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우크라 무기지원 요청 안해…사드 논의도 없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우리는 우크라 경제지원·군수지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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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측의 무기 지원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측의 군사 무기 지원 요청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현재까지는 없었다"고 답했다.

다만 김 실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여러 가지 지원 방법이 있지 않겠는가. 경제적 지원, 군수 지원이 있고 유럽 상당수 나라는 무기 지원도 있을 수 있어 몇 개 레벨로 나누고 있는데 우리는 일차적으로 경제 지원, 군수 지원 쪽에 집중해서 관여 수준을 높여가는 쪽으로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사드(THAAD·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 등과 관련해서는 "사드 기지 정상화, 추가 배치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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