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말 이태원 한복판서 성기 노출…공연음란죄 현행범 체포

유치장에 입감…경찰, 마약 투약 여부 등 조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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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조현기 기자 = 서울 이태원 한복판에서 성기를 노출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공연음란죄로 A씨(20대 추정)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쯤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바지를 내려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태원역 1번출구 근처에는 각종 술집과 식당이 밀집해 있다.

경찰은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으나 약 1시간30분 동안 소리를 지르고 주변 집기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그의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A씨는 관할 용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진정되면 조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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