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추락' 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기권

3라운드까지 12오버파 222타로 최하위
프로 전향 후 메이저대회 기권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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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 AFP=뉴스1
타이거 우즈.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기권했다.

ESPN 등 외신은 22일(한국시간) "우즈가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를 기권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7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9오버파 79타를 적어냈다.

이는 우즈가 PGA 챔피언십에서 거둔 개인 최악의 스코어다. 메이저대회 통틀어서는 2002년 디오픈 3라운드(81타), 2015년 US오픈 1라운드(80타)에 이어 3번째로 좋지 못했던 성적이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오버파 222타로우즈는 최하위(공동 76위)로 추락했다.

ESPN은 "이날 절뚝이면서 경기를 치른 우즈는 (9번홀부터 13번홀까지) 5개 홀 연속 보기를 범하기도 했다"며 "우즈가 프로 전향 후 출전한 메이저대회에서 기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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