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23일 미·일 정상회담"…바이든 방문에 기대감

24일엔 쿼드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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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G7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단체 사진을 촬영하러 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G7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단체 사진을 촬영하러 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일본을 방문해 2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일본 TBS방송은 이날 방한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방일한다면서 그는 취임 후 처음으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후에 일본에 도착해 다음날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전했다. 24일에는 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TBS는 바이든 대통령이 방일 기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려는 새로운 협의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21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군축 등 의제에 대해 솔직히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 실현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확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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