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8이닝 1실점·비셋 멀티홈런…토론토 2연승

신시내티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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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렉 마노아.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렉 마노아.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모처럼 승리를 추가한 알렉 마노아의 호투와 보 비셋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2연승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토론토는 22승1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 레이스(23승16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선발 마노아는 이날 8이닝 7피안타 무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3번의 등판에서 승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마노아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1.62다.

타선에서는 비셋이 빛났다. 비셋은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토론토는 호투하던 마노아가 4회초 조이 보토에게 적시타를 맞고 먼저 1실점했다. 그러나 이어진 4회말 공격에서 비셋이 동점 솔로포를 때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1로 팽팽하던 경기 균형은 7회말 깨졌다. 2사 3루에서 비셋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토론토는 3-1 리드를 잡았다.

마노아는 8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때까지 투구수가 83개에 불과해 완투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토론토는 9회초 마무리 조던 로마노를 투입, 추가 실점 없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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