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우상혁 빠진 버밍엄 대회, 로베트 2m28로 우승

탬베리는 2m25로 2위
우상혁·바심 등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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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로베트. © AFP=뉴스1
장고 로베트.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세계랭킹 1위'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이 불참한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장고 로베트(캐나다)가 우승을 차지했다.

로베트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8을 넘어 2m25에 그친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를 제치고 우승했다.

로베트는 지난 13일 도하에서 진행된 다이아몬드리그 첫 경기에서 2m27로 우상혁(2m33)과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2m30)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우상혁과 바심이 결장했다. 당초 우상혁은 버밍엄 대회까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결정, 오는 7월 미국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집중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19일 귀국한 우상혁은 "바심과 탬베리, 그리고 나의 3파전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버밍엄 대회를 불참한 배경을 설명했다.

바심과 2020 도쿄 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가 된 탬베리는 버밍엄 대회에서 2m25에 그치며 2위에 머물렀다. 개인 최고 기록인 2m39에 한참 못 미치는 기록이었다. 탬베리는 도하 대회에서도 2m20으로 7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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