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우리동네 돌봄단' 확대 운영…복지안전망 강화

이웃 안부 직접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복지서비스 연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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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전경 © News1
송파구청 전경 © News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추가 선발, 확대 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은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확인, 상담 등 관리하는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게 즉시 알려 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까지 도맡는다.

구는 복지대상자가 밀집한 7개 동(거여2동, 마천1·2동, 오금동, 방이2동, 송파1동, 삼전동)에서 2021년 우리동네 돌봄단 35명을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석촌동을 추가해 현재 총 8개 동에서 돌봄단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풍납1동, 송파2동, 가락본동, 가락2동, 장지동, 위례동, 잠실본동에도 돌봄단 31명을 추가 선발해 총 15개 동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푸드뱅크나 푸드마켓, 후원업체 등 민간자원 연계까지 영역을 넓혀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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