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국 최초 필수기능 탑재한 '소형 스마트쉼터' 19곳↑

범죄다발지역 우선 선정…비상벨 누르면 경찰 호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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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스마트쉼터 모습.(성동구제공)© 뉴스1
소형 스마트쉼터 모습.(성동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19개소의 '소형 스마트쉼터'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20일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형 스마트쉼터'는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필수 기능만 담은 모델이다. 냉난방, 공공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탑재했고, 기존 스마트쉼터의 약 41%(5.94㎡)의 규모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휴대폰·유무선 충전,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는 물론 서울숲을 모티브로 삼아 내부를 나무로 제작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힐링음악을 재생하며 이용자들의 편안함을 더했다.

특히 구는 성동경찰서와 협업해 범죄다발지역을 우선 고려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상행동 감지를 위해 설치된 원격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에 이어, 내부에는 비상벨이 설치됐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구청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와 통화가 연결되고 즉각 경찰관을 호출할 수 있어 스마트쉼터가 각종 범죄 발생시 비상 대피처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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