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에릭 앤더스에 2-1 판정승…UFC 4승째

지난해 패배 아픔 딛고 올해 첫 경기서 승리
전체 타격 수에서 108-75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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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카드 미들급 박준용 대 마크 안드레 바리우 경기에서 박준용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19.12.21/뉴스1 © News1 DB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카드 미들급 박준용 대 마크 안드레 바리우 경기에서 박준용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19.12.21/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해냈다. 지난해 KO패배의 아쉬움을 털고 치른 올해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박준용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에릭 앤더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에서 3라운드 승부 끝에 심판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준용은 UFC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박준용의 이번 승리는 지난해 꺾였던 흐름을 딛고 다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19년 UFC 데뷔전에서 앤서니 에르난데스에게 패한 박준용은 이후 마크 안드레 바리올트와 존 필립스, 타폰 은추크위를 차례로 잡고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상대로 TKO 패를 당하며 흐름이 끊겼다. 당시 박준용은 2라운드에서 로드리게스의 오른손 훅에 당하며 쓴 패배를 맛봤다.

하지만 박준용은 주저앉지 않았다. 7개월 만에 다시 UFC 4승에 도전한 박준용은 앤더스를 상대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다.

박준용은 상대의 강한 견제에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며 포인트 싸움에 주력했고 2라운드에서도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노련하게 이겨냈다.

이어 3라운드에서는 난타전을 벌이며 우위를 점했다. 심판진은 전체 타격 숫자에서 108-75로 크게 앞선 박준용의 손을 들어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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