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서 1타점 1득점…탬파베이 승리 견인

타율은 0.250 하락
31일 만에 득점, MLB 통산 15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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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왼쪽)이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회초 2점 홈런을 친 랜디 아로자레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최지만(왼쪽)이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회초 2점 홈런을 친 랜디 아로자레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6번째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탬파베이의 6-1 승리를 견인했다.

다만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타율이 0.257에서 0.250으로 떨어졌다.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지난 9일 복귀 이후 타율 0.118(34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비록 이날 안타는 없었으나 최지만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회초 2사에서 타석에 선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카일 브래디시를 상대로 파울 3개를 치는 등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었다.

최지만의 출루로 포문을 연 탬파베이는 후속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2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최지만은 홈을 밟았는데 지난 4월21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31일 만에 올린 시즌 8번째 득점이었다. 또한 메이저리그 통산 150득점을 달성했다.

최지만은 4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브래디시와 다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는데 이번에는 삼진으로 아웃됐다. 브래디시의 96.3마일(약 155㎞)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의 바깥쪽 낮게 날아왔다.

탬파베이는 3-0으로 앞선 6회초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때 최지만이 해결사로 나섰다. 최지만은 무사 1, 3루에서 외야 멀리 타구를 날려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 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 최지만의 시즌 16번째 타점으로 통산 200타점까지 11개만 남겨뒀다.

탬파베이는 이날 볼티모어를 6-1로 제압했다. 시즌 24승(16패)째를 거둔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구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22승18패)와 승차는 2경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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