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안전 장비 미착용…서울시, '한강 수상레저' 합동 단속

해양경찰청과 합동, 5~10월 6개월간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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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안전수칙(서울시 제공).© 뉴스1
수상레저 안전수칙(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성수기를 맞아 해양경찰청과 '한강 수상레저 활동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무면허·주취 조종 여부, 안전장비 착용 여부, 수상레저 기구 등록·검사의무 이행 여부, 수상레저 사업자와 종사자의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으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전반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해 5~10월 합동 단속 결과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미필 2건, 무면허 조종 1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8건 등 총 18건을 적발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수상레저 활동자는 선착장·계류장·교각 주변 서행, 야간 수상레저활동 금지(일몰 후 30분~일출 전 30분), 위협 운항 금지, 안전 장비 착용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도심 속 수상레저의 명소로 사랑받는 한강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용수칙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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