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 7회 만에 방문 시민 2만명 돌파

도심 속 문화명소로 …10월29일까지 매주 금·토 열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4월23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잔디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2022.4.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4월23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잔디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2022.4.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 7회 만에 방문 시민이 2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선별진료소로 사용됐던 서울광장은 4월23일 '책 읽는 서울광장'으로 변신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시민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개장 첫 금요일인 4월29일 방문자 1127명에서 5월14일 토요일 3200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행사 이후 인스타그램에 #서울광장 #책읽는서울광장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 온 게시물이 1693건을 기록하는 등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생활'에서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푸른 잔디 위에 펼쳐진 알록달록한 서가와 빈백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매 행사마다 거리공연, 북토크, 동화구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전문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어주는 '독서 인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 30분 단위로 하루 10명(팀)을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 하루 만에 5월 모든 행사가 마감됐다.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6월 참여 희망자의 추가 접수를 받는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오는 10월29일까지 매주 금·토 오전 11시~오후 4시 열린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7월과 8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앞으로도 '책 읽는 서울광장'의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8.24상승 2.2118:01 08/12
  • 금 : 1815.50상승 8.3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