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 진화…안보·경제·가치동맹"

"한미동맹, 대한민국 발전 토대…양국 번영 보장할 것"
이준석 "바이든, 日보다 韓 먼저 방문…국격 올라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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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권성동 원내대표는 22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은 진화했다"며 "이제 한미동맹은 안보동맹·경제동맹·가치동맹이 됐다"고 평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통적 안보 관계는 강화됐고, 세계 경제질서 변화에 공동 대응을 약속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을 넘어 확장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라고 천명했다"고 언급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 및 신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며 "인태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도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70여 년 동안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킨 토대였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진화하는 한미동맹은 지난 7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양국의 번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방선거 유세를 위해 경북을 방문한 이준석 대표도 이날 경북 영천 영천공설시장에서 유세 마이크를 잡고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어제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여느 때와 달리 일본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만찬도 했다. 저도 그 자리에 갔지만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대한민국 국격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호평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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