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50-50 클럽 가입' 대구, 강원 제압…5경기 무패, 6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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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50-50클럽에 가입한 대구FC의 세징야(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K리그 통산 50-50클럽에 가입한 대구FC의 세징야(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징야가 50골-50도움에 가입한 대구FC가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를 이어가며 6위에 올랐다.

대구는 22일 대구의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에서 김진혁과 라마스, 정태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한 대구는 4승5무5패(승점 17·20득점)가 되면서 FC서울(4승5무5패·승점 17·15득점)에 다득점에서 앞서며 9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강원은 3승5무6패(승점 14)로 10위에 머물렀다.

대구와 강원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며 접전을 이어갔다. 0-0으로 팽팽하던 분위기는 전반 43분 대구 쪽으로 기울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징야가 크로스한 공을 공격에 가담한 김진혁이 헤딩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김진혁의 골을 도운 세징야는 K리그 통산 50어시스트를 기록, 50-50클럽(73득점-50도움)에 가입했다. 대구 소속으로 최초이며 K리그 역대 12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3번째 가입이다.

세징야는 후반 28분에도 정태욱의 골을 도우며 통산 51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대구에 입단한 세징야는 첫 시즌 K리그2(2부리그)에서 11득점8도움을 올렸다. 2017년 대구가 승격한 뒤에는 62골43도움을 기록했다.

대구는 후반 11분 라마스의 왼발 중거리 골로 2골 차로 달아났다. 라마스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고재현이 뒤로 내준 공을 왼발로 강하게 때려 2번째 골을 넣었다.

대구는 후반 28분에 터진 정태욱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세징야가 정확하게 연결한 크로스를 정태욱이 머리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제주는 6승5무3패(승점 23)로 2위가 됐고, 수원은 4승5무5패(승점 17·11득점)로 8위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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