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남과 2-2 무승부…10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 질주(종합)

김포는 부산 꺾고 7경기 만에 승리
안양, 서울 이랜드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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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광주가 2-2 무승부를 거뒀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경남과 광주가 2-2 무승부를 거뒀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경남FC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 10경기 무패(8승2무)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22일 진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3월20일 이후 10경기 동안 패배가 없는 광주는 11승2무2패(승점 35)를 기록, 거침없이 선두를 질주했다. 경남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기록, 5승4무6패(승점 19)로 6위를 마크했다.

광주는 전반 28분 박한빈의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앞서 나갔다. 하지만 경남도 곧바로 따라붙었다. 전반 43분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티아고가 간결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경남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윌리안이 쇄도하며 슈팅,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광주도 그대로 물러서진 않았다. 후반 19분 하승운의 패스를 받은 헤이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재차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3번째 골을 위해 끝까지 노력했지만 결국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2-2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김포FC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김포는 지난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던 김포는 이날 값진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김포는 후반 15분 양준아의 슈팅으로 결승골을 만든 뒤 부산의 파상공세를 잘 지켜냈다.

김포는 4승3무9패(승점 15)를 기록, 9위를 유지했다. 부산은 2승4무10패(승점 10)에 머물렀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서울 이랜드FC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안양은 6승6무4패(승점 24)가 되면서 3위 대전 하나시티즌(8승5무2패·승점 29)과의 승점 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4승6무4패(승점 18)로 7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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