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도전' 손흥민, 노리치전 선발… 살라는 교체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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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오는 23일 0시(한국시각)에 열리는 노리치 시티와의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토트넘 구단 공식 트위터
시즌 최종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선발 출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득점 선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최종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는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0시(이상 한국시각)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3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토트넘은 최소한 4위를 확보한다. 하지만 만약 패하면 자칫 아스널에 4위 자리를 내 줄 수도 있어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함께 선발 공격진에 이름을 올리며 득점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에게도 중요한 경기지만 손흥민에게도 중요한 한판이다. 현재 21골인 손흥민은 살라(22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노리치전 활약 여부에 따라서는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때마침 살라는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같은 시간 울버햄튼과 홈경기를 치르는 리버풀은 살라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리버풀은 현재 1위 맨체스터 시티(90점)에 1점 뒤진 2위다. 결과에 따라 역전 우승 가능성도 있지만 오는 2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예정돼 있다. 따라서 최근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살라를 무리하게 출전시키기 보단 레알과의 경기에 대비해 아끼는 쪽을 택했다.

물론 살라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만큼 경기 흐름에 따라서는 그라운드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살라와 득점왕 장외대결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으로선 살라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플레잉 타임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역전 득점왕 가능성은 충분하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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