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22일까지 제20회 복지상 후보자 공모

자원봉사자·후원자·종사자 등 3개 분야 10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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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6월22일까지 '서울시 복지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 째를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으로 총 10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시민 및 단체에게는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35년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로 대체도서 제작에 참여하며 헌신한 성우 김시중씨(예명 김은영)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서울시, 산하기관, 자치구, 국가기관 등)이나 복지부문 영리법인 또는 행정기관 등록 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이상의 서명이 기재된 추천서 1부 및 구비 서류를 시 복지정책과 또는 관할 자치구 복지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구종원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 선 개인과 단체가 시민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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