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최진혁, 자숙 8개월 만에 '미우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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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미우새'를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사진은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최진혁.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최진혁이 자숙 8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진혁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등장했다.

이날 임원희, 정석용은 영덕에 트레킹을 위해 방문했다. 두 사람과 함께 영덕을 방문한 사람은 다름 아닌 최진혁이었다. 그의 모습을 본 신동엽은 "진짜 매력적인 허당"이라고 소개했고, 서장훈은 "오랜만이다"라고 반겼다.

이날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잘못을 되새기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다.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불법 유흥주점에서 방역당국의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진 혐의를 받았다. 당시 최진혁이 찾은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영업이 금지된 곳이었다.

경찰 적발 이후 소속사 측은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했던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며 "밤 10시 전까지 있는 건 문제되지 않을 거라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최진혁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 4월29일 법원에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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