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도 '만점' 손흥민… 현지팬 앞 '골든 부츠' 들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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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답게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만돌TV' 갈무리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답게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23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영국 노리치 캐로로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노리치 시티와의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리그 22·23호골을 잇따라 터뜨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날 5-0으로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달린 4위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시각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1골을 추가해 23호골을 기록, 두 선수는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경기 후 황금 축구화 모양의 득점왕 트로피(골든 부츠)를 받았다.

경기 후 버스를 타기 위해 나온 손흥민 앞에는 수많은 현지·한국인 팬들이 가득했다.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만돌TV'는 현지에 찾아가 경기를 마치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경기장 밖에 나온 손흥민의 모습을 담았다. 그가 밖으로 나오자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뿌듯한 표정으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팬들에게 손키스를 보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구단 관계자와 몇 마디를 나눈 후 난감한 듯 팬들에게 "(버스가) 지금 가야 한대요"라고 한국말로 말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환호성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차 안에서 자신의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츠'를 가지고 나와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그는 "축하드린다"는 팬들의 외침에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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