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온테크, 바이든 면담한 정의선… UAM 대규모 추가 투자 결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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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미국에 100억달러 규모의 과감한 투자에 나선다고 밝힌 가운데 네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거래일대비 620원(13.78%)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 후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UAM, 자율주행 서비스,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에 50억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40여년 동안 미국에 1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랑스러운 미국의 '기업시민'이 됐다"며 "짧은 시간 안에 멀리 왔고, 성공적인 결과를 냈지만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방한 기간 동안 바이든 대통령과 단독으로 면담하고 투자 발표까지 한 것은 현대차그룹이 유일하다.

한편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테크의 드론 사업부는 산업용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드론 핵심기술인 멀티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술 및 하드웨어(H/W)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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