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카드로 구X 사고 꽃 한 송이 선물… 아이돌 멤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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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란' 출신 가수 최성욱이 아내와 혼인신고도 못한 채 파경 위기에 놓였다. /사진=티빙 유튜브 채널 갈무리
그룹 '파란' 출신 가수 최성욱이 아내와 혼인신고도 못한 채 파경 위기에 놓였다.

지난 20일 티빙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는 최성욱, 김지혜 부부가 출연해 갈등을 털어놨다.

결혼 4년 차인 둘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유에는 최성욱의 부족한 경제력을 들었다. 그는 "지금 뮤지컬 공연도 하고 가끔 앨범도 내는데 일이 없으면 백수나 마찬가지"라며 "아내가 저보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꽉 잡고 있다. 저도 고민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날 최성욱은 배우자 김지혜의 카드로 124만원짜리 명품 신발을 결제한 후 아내에게 꽃 한 송이를 사왔다. 부족한 경제력에도 씀씀이가 큰 그를 본 김지혜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최성욱은 "남자로서 (네가 이러면) 서럽지 않냐. 나도 설거지 안 하고 싶다"고 반론했다. 이어 "나도 내 일 하고 싶다. 물론 일이 없다. 그런데 네가 내가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니야. 나도 내가 가장으로서 역할을 못 하는 것은 알고 있다"고 불평했다.

또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는 것도 꼬집었다. 그는 "너는 나를 못 믿는다. 내가 돈이 없어 불안하니까 혼인신고도 안 하는 것"이라며 "혼인신고 하면 내가 뭐 뺏어갈 것 같냐. 갑자기 돈을 막 쓸 것 같냐"고 밝혔다.

다만 김지혜는 마음속으로 이별을 그리고 있었다. 그는 다른 출연진과 대화 도중 "우리는 무조건 같이 살면 안 된다.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는 걸 나도 남편도 아는데, 어릴 적 감정이 내 발목을 딱 잡고 있다"고 전했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성욱은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결혼 3년 차인데 수입이 없어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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