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위험하다?…'인천 계양을' 0.5%p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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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사진은 이 후보(왼쪽)와 윤 후보. /사진=뉴스1
오는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경인일보 의뢰로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지난 20~21일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가 46.6%, 윤 후보는 46.9%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여성(50.5%) ▲20대(51.6%) ▲30대(50.3%) ▲40대(62%)에서 윤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윤 후보는 ▲남성(52.3%) ▲50대(47.6%) ▲60대 이상(62.8%)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SK·KT·LGU+가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8.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인천시 계양구 양궁체육관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 후보와 윤 후보 벽보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뉴스1
같은 내용으로 타 여론조사 기관들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치열한 승부를 보였다.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가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에서는 이 후보와 윤 후보가 각각 47.4%, 47.9%를 기록했다.

한편 에스티아이가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인천 계양을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8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에서 이 후보는 45.8%, 윤 후보는 49.5%로 집계됐다.

해당 여론조사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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