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산주공, 윤 대통령-바이든 수소 등 청정에너지 가속화 재확인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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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두 나라 정상이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청정해운 등 2050년 글로벌 탄소중립을 부합시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부산주공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후 1시21분 현재 부산주공은 전거래일대비 97원(11.89%) 오른 9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한-미 공동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실존적 위협을 인식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분야 간 정책 조율을 위한 강력한 노력과 함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목표 등 파리협정 하 양국이 발표한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했다.

양 정상은 또한 '글로벌 메탄서약' 및 메탄 문제 대응에 필요한 신속한 글로벌 행동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메탄 배출에 대해 국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청정해운, 무배출차량 공급 가속화, 국제 금융 흐름과 2020년대 온실가스 배출량 대폭 감축과 2050년 글로벌 탄소중립을 부합시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부산주공은 국내 주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피스톤 크랭크 샤프트, 조향 너클, 오일 펌프 하우징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수소트럭 모델에 브레이크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브레이크 장착 부품은 차량 내 제동 역할을 하는 주요 부품으로 내구성이 강조돼 주물로 제작된다.

상용차의 경우 볼보트럭, 스카니아, 르노트럭 등 해외 대형트럭 제조업체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볼보트럭과 스카니아는 각각 국내 수입 상용차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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