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로, 세계최초개발 양자암호통신 전세계 표준 채택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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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G 보안과 양자암호통신 등 4건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됐다는 소식에 우리로가 강세다.

23일 오후 2시53분 현재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12.47%) 오른 2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국립전파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 연구반(SG17)(의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한 5G 보안, 양자암호통신 보안 등 국제표준안 4건의 사전 채택과 신규 표준개발과제 3건이 승인됐으며 SG17 국제 의장단 17석에 재선임 됐다.

스터디그룹 17(SG17)은 ITU-T 산하 정보보호 분야 표준을 개발하는 연구반을 말한다. 사전 채택은 표준의 최종 채택 직전 단계로 회원국 등의 회람을 통해 이견이 없을 경우 최종 채택된다. 사전 채택된 표준 및 기술보고서는 5G 보안, IoT 보안, 양자암호통신 보안 기술을 다루고 있다.

양자암호통신 보안 관련으로 '양자키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키 합의 방법 기술보고서'는 QKD 네트워크와 기존 암호체계와의 연동을 위해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진행 중인 표준화 현황들을 토대로 표준화 필요 영역을 분석한 보고서다.

우리로는 SK텔레콤, 에치에프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양자암호통신망 구축을 통한 신뢰성 검증기술 및 QKD 고도화를 위한 핵심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로는 또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으로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단일광자 검출기(SPAD)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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