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자금 제공… '이은해·조현수 도피' 조력자 2명, 내달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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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력자 2명의 첫 재판이 내달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선 이은해(왼쪽)와 조현수. /사진=뉴스1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력자 2명에 대한 첫 재판일이 잡혔다.

23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2)와 B씨(31)의 첫 재판이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열린다. A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이은해와 조현수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이은해와 조현수가 검찰 1차 조사를 받은 직후인 지난해 12월13일 A씨 집에 모여 도피 계획을 함께 세웠다.

A씨는 이은해와 조현수에게 은신처 마련을 위한 자금을 조달했다. B씨는 은신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도피를 도왔다. 이은해와 조현수가 이들로부터 받은 도피 자금은 1900만원으로 밝혀졌다. A씨 등의 사건은 형사15단독 재판부에 배당됐다.

이와는 별도로 이은해와 조현수의 첫 재판은 오는 27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신체 접촉 없는 살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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