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첫 애플 픽업 매장, '코로나 발병' 우한시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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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중국 우한에 애플 매장을 열고 현지 최초 ‘애플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달 7일 공식 개장에 앞서 알려진 국내 애플스토어 3호점 '애플 명동'의 모습. /사진=뉴스1
애플이 직영 소매매장 '애플스토어'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개점한다. 우한시는 중국 내 첫 픽업 매장 지역으로 선택돼 그 이유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애플이 지난 21일 우한시의 국제플라자쇼핑센터 2층에 애플스토어 영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매장 내부 벽지 인테리어에 다소 논란이 생겨 개장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를 감안해 바닥재로 화강암을 사용하고 나무로 벽면을 마감하면서 매장 내부와 쇼핑몰 로비를 더욱 밝고 화려하게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매장에는 총 128명의 직원이 매장 방문객을 응대하며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한다. 두 언어의 수어도 가능하다.

특히 애플스토어 우한은 중국 최초로 픽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은 애플 픽업을 통해 온라인 주문 제품을 더욱 빠르게 수령받을 수 있게 된다. 애플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 제공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 매장은 전염병 예방에 대한 현지 지방 정부의 정책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우한 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폐쇄됐던 지역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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