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소도시 제2의 마리우폴 되나"…러군, 수십개 목표물 공격

세베로도네츠크, 외부와 고립된 상태
우크라 국방부도 해당 지역 공격사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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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를 연결하는 리시칸스크의 다리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잘라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를 연결하는 리시칸스크의 다리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잘라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소도시 세베로도네츠크 내 수십개의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베로도네츠크 지역은 외부와 고립된 상태이며 일각에서는이 지역이 '제2의 마리우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 공군이 세베로도네츠크 지역에 위치한 우크라이나군의 4개 사령부를 포함해 통신시설, 방공 미사일 시스템, 탄약고 7개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군 소속 포병대가 우크라이나군 사령부 73곳, 우크라이나군 장비 보관하는 창고 578개, 우크라이나 포병 및 박격포 부대 37 곳을 포격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의 군사장비를 파괴하기 위해 흑해에 주둔한 잠수함에서 칼리브르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도 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해상에서 발사된 장거리 미사일이 이 지역에서 수송중이던 우크라이나 무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는 양측이 제공한 군사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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