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이영 사직으로 국민의힘 비례대표직 승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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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사진© 뉴스1(노용호 페이스북 갈무리)
노용호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사진© 뉴스1(노용호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영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직에 따라 노용호 국민의힘 총무국장(51)의 비례대표직 승계가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장이 지난 20일 이 의원의 사직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옴에 따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20번인 노 국장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 국장은 이날부터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노 국장은 신한국당 공채 당직자를 시작으로 한나라당 강원도당의 조직부장, 새누리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기획조정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공직선거법 제200조(보궐선거) 제2항은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여야는 지난 20일 본회의에서 이영 의원에 대한 사직 안건을 가결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비례대표에서 사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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