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 또 경신할까…무더위 내일까지 계속

26일 비 내리며 한풀 꺾였다가 다시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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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비들기가 몸에 물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비들기가 몸에 물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3일 올해 최고 기온까지 치솟은 서울 기온 상승이 심상치 않다. 25일까지 이어질 무더위는 26일 예보된 강수로 소강 상태를 보인 뒤 다시 계속될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내놓은 3일 전망을 통해 낮 최고기온이 이날 33도, 25일 32도까지 치솟겠다고 밝혔다. 전날(23일) 올해 최고를 기록했던 서울 30.7도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공식 전국 최고 기온은 지난 22일 밀양 33.6도다. 같은날 Δ경주 33.2도 Δ양산 33.0도 Δ의령·대구 32.7도가 뒤를 이었다. 이 기록도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

주말 시작된 내륙 전역의 기온 상승은 서해상의 고기압 영향이다.

이번 무더위는 26일 전국에 걸쳐서 내릴 중부지방 비 영향으로 꺾이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6도가량 떨어지는 셈이다.

기상청은 10일 전망을 통해 비가 온 다음 날인 27일에는 다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21~32도로 예보됐다.

앞서 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 "강한 햇볕에 의한 일사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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