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첫 상영부터 '티켓 전쟁'…황금종려상 기대 높인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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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뉴스1) 문영광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이 세계 최초 상영회를 가졌다.

'헤어질 결심'은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됐다. 상영회엔 박찬욱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인 박해일·탕웨이가 참석했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용의선상에 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에 이어 칸 영화제에 4번째 초청됐다.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2등상)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3등상)을 받으며 한때 '깐느 박'이라는 별명도 얻은 바 있어 이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날 '헤어질 결심' 상영회는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과 언론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뤼미에르 대극장 앞은 상영 2시간여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고, 티켓을 구하지 못해 표를 양보해달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시네필도 여럿 볼 수 있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반가운 얼굴도 등장했다.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와 칸 영화제 진출을 동시에 이뤄낸 이정재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정재는 전날 '헌트'의 공식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음에도 귀국하지 않고 '헤어질 결심' 상영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더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 연예TV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영화감독 박찬욱과 배우 박해일?탕웨이가 23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2022.5.24/뉴스1 © News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영화감독 박찬욱과 배우 박해일?탕웨이가 23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2022.5.24/뉴스1 © News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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