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유로화 강세 흐름 영향… 6원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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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강세 흐름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4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59.04원으로 6원 하락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유로화가 금리 인상 기대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 등으로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가 완화되면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지난 23일 ECB정책금리(예치금 금리)가 3분기말까지 마이너스 영역에서 벗어날 것 같다고 언급했다"며 "ECB가 7월에 금리 인상을 시작해 9월에도 추가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평가하고 있어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역시 3분기 중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유로화 강세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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