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DC "원숭이두창, 일반인 사이 확산 가능성 낮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가 원숭이두창이 일반 대중 사이에 유행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사진=로이터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23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이 특정 집단에서 확산할 위험은 있으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유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안드레아 암몬 ECDC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 대부분의 사례가 가벼운 질병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일반 대중까지 확산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여러 명의 성적 파트너가 있는 사람들 사이의 성행위를 통한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스텔라 키리아키데스 보건 담당 유럽연합(EU) 집행위원도 "현재 더 폭넓은 사람들 사이에서 확산할 가능성은 작고 경각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원숭이두창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는 12개 국가에서 92건, 의심사례는 28건이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