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스코, 젤렌스키 다보스 포럼서 우크라이나 재건 촉구… 안전 시설물 사업 부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년여 만에 다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제사회를 향해 전후 재건 기금 마련과 희생자 보상을 위한 러시아 동결 자산 전용을 촉구한 가운데 다스코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다스코는 전거래일대비 1360원(20.30%)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보스 포럼'의 올해 최대 의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다보스 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가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 모여 주요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민간 회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1월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2년여 만에 지난 22일 개막했다.

당장 주요 인사들의 연설과 토론이 시작된 23일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 환영 인사에 이어 나선 이번 포럼의 첫 연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보낸 비디오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에 5000억달러(약 632조 2500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며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서유럽 부흥을 위해 투입한 '마셜 플랜'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전후 재건 기금과 관련, "기아와 빈곤, 불평등과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선 "건물 수만 채가 파괴됐다"고 했다. 이어 "개별 국가와 도시, 기업 차원의 우크라이나 도시·산업 재건은 특별하고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재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중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편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중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방음벽 등을 주력으로 국가기간산업인 SOC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돼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건축자재사업, 에너지사업 그리고 WBM이 포함된 철강재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도로 교량 핵심 관련주로 교량, 도로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1.92상승 35.3218:03 06/27
  • 코스닥 : 770.60상승 20.318:03 06/27
  • 원달러 : 1286.50하락 11.718:03 06/27
  • 두바이유 : 106.51상승 0.0318:03 06/27
  • 금 : 1824.80하락 5.518:03 06/27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 [머니S포토] 이재용 부회장, 딸과 함께 결혼식 참석
  • [머니S포토] 이상민 "경찰업무조직 신설 조속히 추진"
  • [머니S포토] 당내 계파 갈등 속 친윤 장제원 포럼 참석한 '김종인'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