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캡, 美 비아모터스 전기차부품 투자의향서 접수에 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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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은 24일 오전 9시 19분 전거래일 대비 1640원(16.9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캡
에코캡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 19분 에코캡은 전거래일 대비 1640원(16.9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전일 에코캡이 전기 상용차를 생산하는 비아모터스로부터 지난 20일 전기차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아모터스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에코캡은 시작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에 확정된 LOI는 기존 전망한 예측금액인 연 매출 최소 5000만달러에서 증가, 예상금액 연 매출 약 8750만달러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관련 총 매출은 오는 2027년까지 약 3억5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LOI 접수로 글로벌 전기차부품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북미시장 공급확대의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용 케이블·전장부품 제조 전문 회사다.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생산한다. 정부로부터 2017년 '월드 클래스 300'기업,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된 바 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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